Page 226 - 부자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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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렇게 권리분석을 실컷 배워놓고서는과연어떤방식
으로 투자를 하느냐?? 권리분석을 잘 배웠다면 권리분석을 잘 못
하는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복잡한 물건을주로 타겟으로 삼아
야 하지 않겠습니까?
권리분석이 복잡한 물건이라면 당연히 세입자가 많아서 전입신
고와 확정일자가 뒤섞인 채로있는물건이라든가 법정지상권이,
있는 물건이라든가 인수 대상이 되는 선순위 임차인이 있다던가, ,
배당요구를 하지 않은 선순위 전입인이 있다든가 등 여러 가지 경
우의 물건을 찾으려고 눈에불을 켜야하지않겠습니까?
그래야돈을벌수있기때문이죠 그런데 현실에선 백이면 백. ,
어떤 물건을고르느냐??
소유자 점유하는 물건이거나 세입자한명이거나많아도두명있
는물건을우선해서고릅니다 그리고는 좀복잡하다 싶은물건은.
애써못 본체 외면합니다 도대체 교육기관에서 뭘배웠는지 한심할.
지경입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고수라면 제가 좀더 피곤해 질지. ,
도 모르겠습니다 어찌 보면 저에겐 좋은 일일 수도 있습니다. .
그런데 저는 기분이 썩 좋기보다 엉터리 교육기관에돈을내고,
배우러 다니는 초보자들이 불쌍해보입니다 한 번잘못배우면.
다시 돌아오는데 엄청난 장시간이 걸리거든요 잘못배우면 제대.
로 배우는 사람들을 비방하기까지도 하거든요.
좋은 공부를 어렵게해놓고선 권리분석이 편한 물건만을 고집
하는 것은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
어렵고 복잡한 물건에투자할 배짱을 배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배짱을 키우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 여름날에 공동묘지?
를 찾아가서 담력 훈련을 하면 될까요?
부자마인드없이 성공도 없다!!
202 ------ 아무도 알지 못하는 부자마인드를 까발려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