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32 - 경매성공비법
P. 232

책 쓰기를 마치며...







                  잘 읽으셨나요? 부자마인드 편을 처음 썼을 때 사람들이 그러더
                군요.  책이 잘 팔리게끔,  어느 정도 과장을 보태고 경매고수로서

                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홍보와 기획을 하라고 말입니다.
                글을 쓰는 거야 쉬운 일이지만,  홍보와 기획은 정말 어려운 일이

                더군요.
                  다른 저자들처럼 사인회와 출판기념회도 개최하고 멋들어지게
                사진도 좀 찍는 것은 역시 경험을 가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저의 경우 몇 년 전부터 <까발려주마 시리즈>를 기획하

                고 시간 순서대로 찬찬히 출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한공경매사협회를  운영하고  있다  보니  흥행위주의  책

                출판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출판사를 가지고 있는 것
                은 협회의 지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지 여타 출판사처럼 책을
                팔아서 연명하기 위해서가 아니기 때문이죠.

                  향후에도 교재로 쓸 수 있을 정도의 유행을 타지 않는 책자를
                발간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이번에 쓴 <단숨에 부자가 된 경
                매성공비법을  까발려주마!!>는  많이들  부러워하는  경매성공사례

                들을 적었습니다.  그런 경매성공사례를 통해서 자본을 어떻게 굴
                려야 하고 매 단계마다 어떤 마인드로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면 왜 제가 부자마인드를 누누이 강조해 왔는지
                를 엿볼 수 있을 겁니다.  부자마인드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읽으면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경매성공비결
            204  ------ 단숨에  부자가  된  경매성공비법을  까발려주마!!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