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EWS ONLINE I S S U E 1 1 늘 그렇듯 평온한, 73x61cm, Mixed media, 2022 Yuo Se Chung 유 세 청 내게 그림이라 함은... 많은 말들이 마음에서 꿈틀거린다... 거품이 빠지듯 수줍은 어린아이 같은 미소로 사라져버린다 그림은 나에게 그저 말할 수 없이 고마움이다 나의 그림은 진주린이라는 열대어, 달, 별, 사람...으로 표현된다 작가 E-BOOK 바로가기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