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EWS ONLINE I S S U E 0 5 관계, 90x120㎝, acrylic on canvas, 2022 박 미 량 Park MiRyang 끊임없는 선을 긋는 연속의 작업으로 이루어진 것이 대부분이다. 겹침이나 중첩 으로 물감을 찍어 질감을 나타내 여러 색의 물감층을 형상한 후 형상을 뭉그려 하나의 선으로 바탕을 이루기도 한다. 작가 E-BOOK 바로가기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