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NEWS ONLINE I S S U E 0 7 체련삼매, 48x67cm , 순지, 2021 유원 정희애 JEONG HEE AE 선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여백이 주는 맛이 담백하니 참 좋았어요. 붓을 잡고 묵향 속에 고요히 앉아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평온해지기에 작품에 더 많이 녹여내어 캘리와 선묵화를 더 조화롭게 담아내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작가 E-BOOK 바로가기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