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 - 2020 경기 청년작가 선정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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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라는 무의식 속에서 ‘그리다’라는 단어를 이끌어냈다.
꿈을 가진 나는‘그리다’로 진솔한 나의 이야기를 하려한다. 화면에 등장하는 화려한 꽃무늬 종이비행기와 나무는 그 어딘가에 숨겨 놓았을 나의 꿈을 상징한다. 꿈이란 자연스 레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꿈은 조금씩 도전 하고 시도하면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부딪치고 때론 엎어 지기도 하면서 진짜 이루고 싶은 나만의 꿈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꿈이 방대하고 무모할수록 나의 꿈에 대한 열망은 커져간다.
꿈이 있기에 나는 살고 있고, 꿈이 있기에 나는 매순간 벅 차오른다. 꿈이 있다는 것,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 만큼 값지고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생활하는 공간, 자연속, 인간 관계속... 내가 어느 곳에 있던지 나는 꿈을 찾는다. 내가 숨 쉬고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천대학교 예술대학교 서양화 전공 졸업
2020 「수목원 가는 길」 개인 초대전 2019~2020 그림사랑 나눔 초대전 2017~2020 광명미술제 2016~2019 테마전
성산미술대전 특선 한국미술국제대전 특선
현재 : 한국미술협회, 광명미술협회, 테마 회원
010-5405-7840 ljs7744@naver.com
18 Autotroph producer for art ecosystem
이 진 숙
LEE JIN SOOK
Booth No.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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