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8 - 1부. 경전 성서와 세계사 속에 숨겨진 ‘단군조선’의 뿌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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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하게 숨길 수가 없었을 것이다.
히브리 민족의 후손인 단지파는 중동(中東) 지역 지금의 레바
논 동쪽에서 출발하여 동북쪽으로 이주하여 시리아, 이라크, 이
란을 거칠 때까지 사용하던 히브리 언어를 사용하였으며 하나님
께서 위장 전술을 쓰기 위하여 천산북로를 타고 알타이산맥 부
근에서 알타이어로 언어교체가 될 때까지 100~200년간 살면서
그곳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2세들은 알타이어를 사용하게 되고
하브리어는 점점 잊어버리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을 동양
사에서 알타이어족이라고 부르는 것은 알타이계 언어를 사용했
다는 증거 있다.
고조선 초기 유적지인 대동강 변에서 발견된 고대 히브리어 문
자로 ‘도착했다, 오엽화(무궁화)와 협력하여 신의 나라에 들어가
자,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된다, 잠언을
지휘하는 사사가 통치한다’라는 내용의 이 와당은 이긴자께서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평양에서 출토된 기왓장이 있을 것이다.
사진을 찍어 서울 대학교 신사훈 박사에게 히브리어를 해석해서
받아 오라고 말씀하심으로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이다.
백두산에 세워진 단군 지석에도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되
어 있으므로 유물유적으로도 입증이 되며, 고대 히브리인의 풍
속은 지금까지 우리 민족의 풍습과 전통 속에 전해 면면히 전해
내려오고 있다. 동양의 문자문화가 싹트기 전에는 모세 시대에
제정된 성문법(成文法)인 모세율법은 한자(漢字)의 모체가 되는
갑골(甲骨) 문자보다 4백 년이나 앞선 히브리어 법전(法典)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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