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는 7미터 정도인데, 몸무게가 보기보다 무거워서 4톤이나 돼. 등 위에 솟아난 돛의 뼈가 무거웠기 등에 길게 나 있는 돛은 때문일 거야. 나도 보기보다 몸무게가 척추뼈가 길게 변해서 많이 나가는데 그건 왜 그럴까? 솟아오른 것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데 쓰였어. 11 11 KG2_��_20�.indd 11 11. 12. 9. ��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