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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쇄대상 10월15일
▲ 제15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 행사장소
서울인쇄대상 및 인쇄문화축제는 우수 인쇄물을 발굴하여 “서울인쇄조합 2024년도 캘린더-강우현의 추억모음”, ㈜
시상함으로써 인쇄 품질 향상을 유도함은 물론, 특히 서울 에이원(대표 신태호)의 “치우천왕”, 일반 시민 임채영씨의 “
지역 특화품목인 인쇄산업에 대한 홍보, 생활밀착형 햇살의 표정, 밤의 기억”등 4작품이 선정되었다.
인쇄분야와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여 인쇄산업의
또한 우리 협회 소속 김수진 감사(모든인쇄 대표)가
대내외 위상을 제고하게 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특별상을, 조석호 이사(토탈프린팅 대표)와 박봉찬 부회장(
주최로 인쇄업 관련 단체 및 기업들의 협력을 통해
태명통상㈜ 대표)이 각각 입선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진행된다. 참여업체들은 부스를 운영하며, K-POP 홍보관
등 다양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그밖에 은상 5개 작품, 동상 5개 작품 등 서울특별시장상
30점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5점, 인쇄기업 관련 대표상,
단체장 상 등 총 45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인쇄물 품질경연대회인 제15회 서울인쇄대상 시상식 및
기업인 31명, 시민 6명, 학생 8명이 영예로운 수상을 안게
인쇄산업유공자 표창장 수여 되었다.
2024년 10월 15일 11시 개막식과 함께 국내 유일의
인쇄작품 품질경연대회인 “서울인쇄대상”과 “서울인쇄산업 서울인쇄대상은 전국 및 해외 인쇄업체는 물론, 인쇄
유공자 표창장”시상식이 서울청계광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디자인을 전공하거나 인쇄 분야에 관심있는 시민, 학생이
지난 9월 6일까지 역대 가장 많은 총 203개 작품을
올해의 대상 수상작은 ㈜투데이아트(대표 박장선, 조성태)
출품하였고 인쇄 관련 학계, 업계, 언론계등 각 분야 전문가
에서 출품한 르세라핌 “LE SSERAFIM ON-OFF 22-23”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였다. 아울러, 서울
프로젝트 작품이 K-POP홍보물로 색상, 품질, 해외 수출
지역의 5대 특화 품목 중 하나인 서울 인쇄산업 발전을
가능성 등에서 높이 평가를 받았다.
위해 그간의 숨은 노력과 공적이 탁월한 인쇄기업인 5명을
금상은 ㈜사월오일(대표 김필남)의“송파책박물관-인쇄, 선정하여 서울시에서 인쇄산업 유공자 표창도 수여할
시대의 기억을 품다 전시도록”, ㈜영림인쇄(대표 이홍일)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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