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숙
Spring garden 700×900mm 한지혼합
봄 정원에 꽃이 흐드러지게 핀 모습은 마치 자연의 축제와도 같다.
꽃들은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며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그 향기는 정원을 가득 채워 마치 꽃의 바다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한지라는 재료 자체의 미적 효과성을 확대 하고자 한다.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석사
군산대학원 조형예술 박사과정 중
개인전 4회
그룹전 다수
E-mail : pys8955@hanmail.net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