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 주
조용한 외침2 70×70mm 한지, 한지를꼬아만든지사, 닥죽
우리인간은 마음속에 편안함과 아우성이존재한다.
자궁속처럼 편안한 항아리안에서의
고요함을 추구하면서도 앎에대한 끊임없는 아우성이
몸부림친다. 조용하면서도 무언가를 향한 외침을 표현함.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재학
전북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2024년 제8회 세종한글공모대전 특선
2024년 전주 전국온고을미술대전 특선
E-mail : moonjoo0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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