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용
내안의 나 500×500mm 한지연사와 한지칼라믹스를 사용하여 작업
‘나는 이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여야 한다’는
나와 세상의 고정관념과 선입견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는 누구일까’하는 생각의 시작은
나를 제대로 바라보는 것.
그 눈이 내안에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 것에서부터
나는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전주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한지문화산업학과 재학
서울대학교 농가정학과 졸업
서울 신목고등학교 졸업
E-mail : yong-112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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