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15회 그림사랑 휘원회를 준비하며~~~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 빛에 풍요의 열매가 익어가듯 아름다운 색으로 표현하여 한국화와 민화로 벌써 15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지역문화를 풍요롭게 하고 전통문화예술이 발전하는데 그림사랑 휘원회가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축하합니다. - 회장 남 옥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