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는 53x45.5cm 순지+채색 한국새늘미술대전 특선 한일부채교류전 감사상 인천서구환경사랑공모전 우수상 현재 한국새늘미술회 초대작가 그림사랑 휘원회 회원 김 미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