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0 - 전시가이드 2022년 11월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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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전시














































        dinosaur flower, 140x110cm, oil on canvas, 2022












                            2022. 11. 24 – 12. 6 아트스페이스퀄리아 (T.02-379-4648, 평창동)










                                                        작품속 그림들이 우리에게 주는 내면의 경험은 주로 친밀한 것에 대한 질문의 순
                                                        서이다. 사람은 상처 없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강화된다. 회화적인 아름다움을
        뱅상 초대전                                          넘어, 그림이 관객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단순한 장식품
                                                        이 아니라, 당신의 삶에 대한 계시임에 틀림없다. 이것이 바로 빈센트의 그림들
                                                        의 역할이다.
        글 :Gaultier RouxGaultier Ro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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