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2021 캔버스에 아크릴릭 65.1× 53.0cm 겹겹이 쌓인 수련 잎 그늘 속에 작은 청개구리 두 마리가 땡볕을 피해 편히 쉬고 있다. 사람도 자연처럼 약한 이들을 더 품어가며 살면 좋을텐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