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 - 아트포럼인터내셔널국제정기전 2025. 7. 21 – 7. 25 갤러리UHM

(Colombia)
SANTIAGO

ORTIZ-PIAZUELO

산티아고는 콜롬비아 칼리에서 태어난 예술가입니다. 그의 작품은 종종
소속감,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고통의 교차, 삶의 동기로서의 죽음이라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Santiago is an artist born in Cali, Colombia. His work often explores
themes of belonging, the intersection of mental & physical pain,
and Death as a motivator to Live.

갇힘(Trapped) 32x41cm 캔버스에 페인트와 아크릴 스프레이하기
(spray paint and acrylic on canvas)

(Russia)

VICTORIA PURYNOVA

빅토리아 푸리노바는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분야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모스크바 국제 영화학교에서 예술 여정을 시작했으며, 그래픽 아트 학
사(B.F.A)와 산업디자인 석사(M.F.A) 학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7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예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품에서는 감정 상태,
변화, 기억과 정체성의 관계를 탐구하며, 그녀의 회화는 다양한 문화적 경험
에서 비롯된 교차적 영향을 반영합니다.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한국
등 유럽과 아시아 전역에서 국제적으로 전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Victoria Purynova is a multidisciplinary artist, currently based in South
Korea.She began her artistic journey at the Moscow International Film
School and holds a B.F.A. in Graphic Arts and an M.F.A. in Industrial
Design.Her first exhibition took place in 2007, marking the start
of her professional career.In Art pices explores emotional states, Summer Mood 45x53cm 2025
transformation, and the connection between memory and identity. Her
paintings reflect cross-cultural influences shaped by her experiences.
Exhibited internationally across Europe and Asia, including in France,
Austria, Italy, and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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