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샘가 2024년 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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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가 갤러리
                                                                                                <생명의 샘가 40주년 기념 >

                                                                                                제2회 성지탐사



                                                                                                샘가 30주년 기념 성지탐사를 2014년 1월 12-25일까지 요르단 두바이에서 출발하여 이스라엘 북단 갈릴리로부터 남단 홍해까지 그리고
                                                                                                홍해를 거쳐 요르단 남단 와디럼 페트라를 거쳐 다시 요르단 북쪽으로 요단 강 동편 전 지역을 두루 살펴보고 암만에 도착 귀국했습니다.
                                                                                                참으로 귀한 선교지 탐사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 두 번째 성지탐사를 준비합니다.



                                                                                                  <생명의 샘가 40주년>  기념 제2회 성지탐사                탐사국 /
                                                                                                                                            터키, 그리스, 아르메니아, 조지아에 4개국에 펼쳐
                                                                                                  · 일자 : 2024년 9월 30일(월 밤, 출발)부터 10월 19일(토 저녁, 도착)
                                                                                                                                            있는 성지를 탐사할 것입니다. 바울의 선교지,
                                                                                                  · 준비 세미나 : 2024년 9월 16-20일                그리고 초대 교회, 성경에 소개되지 않은 제자들의

                                                                                                    참가자 신청을 받습니다. [ 010-4785-0444 이은규 간사 ]  사역 현장을 찾아볼 것입니다.




                                                                                                   일정           지역                       일정           지역
                                                                                                   · 1일차 (9월 30일)          아테네, 고린도      · 11일차 (10월 10일)        안탈리아, 꼰야
                                                                                                   · 2일차 (10월 1일)        고린도             · 12일차 (10월 11일)          꼰야, 갑바도기아, 이스탄불

                                                                                                   · 3일차 (10월 2일)         고린도, 델피, 메테오라  · 13일차 (10월 12일)        이스탄불, 바투미, 쿠타이시

                                                                                                   · 4일차 (10월 3일)           메테오라, 뵈레아, 데살로니카  · 14일차 (10월 13일)         쿠타이시, 보루조미, 고리
                                                                                                   · 5일차 (10월 4일)  데살로니카, 아볼로니아, 임비볼리,   · 15일차 (10월 14일)    고리, 아나누리, 구다우리






                                                                                                                네압볼리, 까발라                · 16일차 (10월 15일) 구다우리, 트빌리시
                                                                                                   · 6일차 (10월 5일)  까발라, 빌립보, 입살라, 드로아    · 1 7일차 (10월 16일) 트빌리시, 세반, 게하르트, 예레반
                                                                                                   · 7일차 (10월 6일)  달얀, 앗소, 베르가모          · 18일차 (10월 17일) 예레반, 아라랏, 코르비랍,
          「생명나무 숲으로」 - 최미애 작가
                                                                                                   · 8일차 (10월 7일)  베르가모, 살리홀리, 쿠사다스                   사다클로, 트빌리시
          영원히 죽지 않는 나무 숲을 의미하는 내용인 것이다. 일찍이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에덴동산의 나무들의 실과 중에 선악을                · 9일차 (10월 8일)  쿠사다스, 셀축, 파묵칼레        · 19일차 (10월 18일) 트빌리시, 이스탄불
          알게하는 선안과는 따 먹지 말라는 말씀을 어기고 뱀의 꾀임으로 이를 불순종하여 득죄하게 되는데 이 죄의 상태로 영원히 사는 것을 원치               · 10일차 (10월 9일) 파묵칼레, 안탈리아            · 20일차 (10월 19일) 이스탄불, 인천
          않으시는 하나님의 생명나무 열매를 따먹지 못하도록 생명나무로 가는 길을 지키게 하시고 에덴동산에서 쫓아내신다(창 3:22-24).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는 장면인 것이다. 이 작가는 작품에서 우리는 비록 조상의 죄로 인하여 육신으로는 죄악 세상에서
          살고 있는 고통 가운데서 존재하지만 우리 영혼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하고 아름다운 천국에 들어가야 한다는 의미로 작품을 구성하
          고 있다.
                                                                 - 작품해설 정재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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