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하는 길목에는 항상 길환 친구가 있었다.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둘러메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 이 앨범책자가 만들어지기까지 우리 친구들의 영원한 기억의 추억거리를 간직하게 만든 친구에 우정에 감사를 전한다. 2022년 2월 마곡초등학교 18회 회장 김 기 환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