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 - 최정연 개인전 2025. 11. 5 – 11. 17 가가갤러리
P. 22

우리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마주할 때
                                          눈에 보이는 것은 찰나의 색일지라도
                                    그 안에는 수천수만 번의 붓질과 시간이 숨 쉬고 있다.






















                             “나무를 베는 데 8시간이 주어진다면, 6시간은 도끼를 가는 데 쓰겠다.”






                     “If I had eight hours to chop down a tree, I’d spend the first six sharpening the axe”


                                          –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21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