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 - 블루미션 캄보디아단기선교 2023. 1. 8 –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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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2일 블루미션 단기선교 폐회감사 예배

                           (블루미션 캄보디아 연합단기선교팀)

                                                                  인도: 정 완 장로
          묵    도 ···············  (서울생수의강교회 목회자 찬양팀 준비찬양 후) ····································· 인도자
          찬    송  ····························· (321) 나의 죄를 정케 하사 ···················································· 다같이
          기    도  ····························································································한신교회 이진원 안수집사
          성경봉독 ·······························사도행전 7 : 55 ~ 58 ····································독일교회 강혜원 자매
          특    송  ···················································· (1)블루미션 연합선교팀 (캄369장)  (2)쓰러여교회 성도
          설    교  ····································“성령 충만하여” ·································독일교회 송민우 담임목사
          찬    송  ·······························(507) 저 북방 얼음산과 ······················································ 다같이
          광    고  ······················································································································ 인도자
          축    도  ·······························(축도 후 기념사진 촬영) ·······························강서대학교 문병하 교수
          (사도행전 7:55~58) 55.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 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
          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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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루미션 연합단기선교팀을 캄보디아에 파송하여 캄보디아 형제자매들의 영혼과 육신을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 오늘 블루미션 연합단기선교팀 폐회감사예배에서 귀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해주신 독일교회 송민우
          목사님과 통역을 맡아주신 전성용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예배의 순서를 맡아주신 분들과
          예배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3. 그동안 블루미션 연합단기선교팀이 캄보디아 단기선교사역을 은혜롭게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해주시고 헌신해주신 전성용 선교사님과 사모님을 비롯하여 현지인 성도, 교사, 학생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 지난 4일 동안 한국에서 온 단기선교팀원 29명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매일 주방에서 수
          고해주신 전경진 사모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 주님의 선교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자비량으로 캄보디아에 오셔서 캄보디아 형제자매들을 주님처럼
          섬겨주신 29명의 단기선교사님들께 전성용 선교사님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6. 블루미션 캄퐁톰센터가 캄보디아의 복음화를 앞당기는데 크게 기여하도록 우리 모두 주님께 힘써 기
          도하겠습니다.
          7. 폐회예배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점심식사를 하고나서 관광버스편으로 프놈펜으로 이동하겠습
          니다. 오늘 마지막 기도회 및 사역평가간담회는 관광버스로 이동하면서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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