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제8회 용인여성작가회전 2024. 8. 6 – 8. 18 용인시청 내 문화예술원 대전시실

[ 격려사 ]

초대회장이 축사의 글을 전하며

용인여성작가회의 정기전이 벌써 8회를 맞이하였네요.
현 회장님과 임원님들의 협력과 협조로 더욱 내실이 단단해짐에 깊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용인여성작가회를 위해서 제 건강이 허락하는 한, 뒤에서 아낌없이 돕겠습니다.

그동안 이런 좋은 창작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문화재단 관계자분들과 긴 세월 가족처럼 든든히 지켜봐 주신
용인예총 노승식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용인 문화예술에 용인여성작가들만의 세련미와 우아함을 전하여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문화매체에 공공을 확보하여 소통과 교감으로 용인시민들과 교류하며 예술의 도시를 꿈꾸어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용인은 예술이 춤추는 멋있는 도시가 되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우리 회원님들 건강하시며 가정에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용인여성작가회 창설초대회장 이 난 영

9 _ 제8회 용인여성작가전 (예술 &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