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노阮老 김정희 다반향초(조선후기) 목제 현판 93x40cm - 阮老 金正喜 - 茶半香初(완노 김정희 - 다반향초, 조선후기) 차를 마신지 반나절이 되었으나 그 향은 처음과 같다.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