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옹 김정희 해저니우함월주 목종이 탁본 60x48cm - 老翁 金正喜 - 海底泥牛含月走 崑崙騎象鷺絲牽 (노옹 김정희 - 해저니우함월주 곤륜기상로사견) 바다밑의 진흙소가 달을 물고 달아날 때 곤륜산이 코끼리를 타는데 해오라기가 끌고 있구나. 완당阮堂 김정희 죽경유거 종이 탁본 33x90cm - 완당 김정희 - 竹逕幽居(죽경유거 탁본) 대나무 숲을지나 그곳에 조용히 은거하리라.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