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이네 큐브 95x95x140cm 햇살 가득한 토요일, 아이의 손을 잡고 조형물을 만들며 하나의 추억을 빚어냈어요. 따뜻하게 이끌어 주신 선생님 덕분에 아이의 눈빛이 반짝였고, 마음에도 작은 자신감이 자랐습니다. 다시 그 행복한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참가자 : 김도연, 김유정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