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사
상록아트전을 열면서
한해가 성큼 지나고
천고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리의 꿈을 펼치는 둥지의 문을 열었습니다.
시작은 어렵지만
영광은 용기에서 오는 것
작품은 예술가의 꽃이니 영혼을 해방시키는 것이다.
빈센트 반 고흐는
“나는 그림그리기를 꿈꾸면서
나의 꿈을 그리고 있다. 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꿈을 그리는 것이리라.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나
그림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2023. 11. 15
사) 국전작가협회 이사장 양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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