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93 - 전시가이드 2024년 11월 이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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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매월15일 E-mail : crart1004@hanmail.net 문의 010-6313-2747 (이문자 편집장)
2024 제7회 히즈아트페어
히즈아트페어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며 참여작가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평면예술(한국화, 서
양화, 사진, 판화, 공예, 민화 등)로 민화관련 사항은 창작 또는 현대적 작품이어야 하며 각층(3개층 1
룸씩 적용) 특별룸 전시활용으로 참여자격은 20세이상 나이 제한 없이 개인 및 초대전 경력의 전시
참여에 결격사유가 없는 작가로 전시규격은 작가당 출품가능 작품수는 최대 8점까지 가능하며, 작
품의 크기는 10호~30호까지로 30호작품은 최대 2점까지 가능, 나머지는 범위에서 선택가능하다.
참여방법은 히즈아트홈페이지(http://hesart.co.kr)를 참조하면 된다. 특이사항으로 조식지원(간단
한 샌드위치 또는 도시락을 제공하며 참여작가에 한해 소식 신청시 30% 할인 적용(사전신청), 호텔
내 카페 및 뷔페 이용시 10% 할인 적용, 강남, 서초, 송파구청의 업무협조를 통한 홍보 극대화로 인
프라를 형성, 강남권 집중홍보로 판매 극대화를 기대한다. 히즈아트페어는 12월 6일부터 9일까지이
다. (자세한 문의 T.02-768-0309 / 010-6218-0043)
▶
'자연의 영토' 전시 개최 화비축기지 T1에서 진행된다. (T.010-6690-4723) 갤러리 및 미술관 소식
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가 ▶ 갤러리아람 개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의 후원 숲 만들기 챌린지 서울시 중구 동호로 315 신안빌딩 1층 (T.02-6743-3370)
과 협력으로 이루어진 <자연 국립현대미술관
의 영토: 함께-세계 만들기에 (MMCA, 관장 김 ▶ 솔라뷰카페&갤러리
대한 예술적 물음>(예술감독 성희)은 ‘산의 날’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50, 102호
최창희) 전시가 11월 3일까지 을 맞아 11월 17일( (T.010-7221-9134)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진 일)까지 국민참여
행되고 있다. ‘지구의 주인은 형 온라인 런 프로 ▶ 유갤러리 이전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더불어 젝트 <숲 만들기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29, 3층에서 경기도 고양
문명화된 지구 생태계에서 대 챌린지> 캠페인을 시 덕양구 향동동 391, DMC 플랙스데시앙으로 이
상이나 타자로서 자연이 아닌 사물 주체로서 자연의 전개한다. 국립현 전하였다. (T.02-6053-5683)
영토와 존재방식에 대하여 과학과 철학(미학), 그리고 대미술관은 변화
예술의 상호협력적 방식의 탐구를 시작으로 마련되었 하는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고, 예술로 우리 ▶ 모모아트스페이스(관장 심성규)
다. 나아가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화해와 조화의 가능 사회에 희망과 활력을 주는 시의성 있는 캠페인을 통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 294번길 31
성을 과학-인문-예술의 경계허물기와 실제 함께-세 해 국민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MMCA 런 디토(Run T.031-772-3579
계만들기의 실천을 중심으로 한다. 이를 위하여 예술 Ditto)’는 함께(Ditto) 달리며(Run) 탄소저감 실천에
가 12명과 인문학자 2명, 과학자 6명이 함께 협력하여 동참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하자는 의미로 올해 ▶ 두고갤러리 개관
각자의 방식으로 질문을 나누고 문제를 공유하며 함 상반기부터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상반기 첫 캠페인 서울시 종로구 196-10번지 인사 마루아트 신관
께 세계 만들기의 협력 방법을 모색하였다. 특히 이번 에는 한 달간 1만 6천여 명이 참여하여 탄소저감 실천 1층 112-113호 (T.02-535-6069)
과정에 국립생태원의 과학자들이 함께 하였다. 멸종 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두 번째 캠페인
위기동식물인 해오라비난초와 담비 서식지 조사, 조 <숲 만들기 챌린지>는 작년 한 해 국내에서 고온건조 ▶ 도슨트와 함께하는 전시해설
류 충돌과 조류 생태 연구, 희귀동식물종의 서식지인 현상으로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면적(4,992ha) 이천시립월전미술관에서는 11월 24일까지 별도
습지생태연구, LMO 위해성 연구 및 생태모방과 생태 회복에 동참하는 의미로 다함께 누적거리 49,920km 의 예약없이 무료료 참여할 수 있다.(입장료 별도)
신기술 연구 과정을 공유하는 워크숍은 예술가들에게 를 걷거나 달리자는 의도로 기획됐다. T.031-637-0032
깊은 영감을 주었다. (T.041-853-8828) (T.02-3701-9538)
▶ 월간 전시가이드((주)인크라트) 이전
발 아래 처음, 하늘 아래 마지막 2024 공예트렌드페어 전시가이드가 중구 동호로로 이전하였다.
살아있는 한, 두 번째로 존재 공예트렌드페어는 공 서울시 중구 동호로 27길 25, 2층 (CU편의점건물)
하는 것이 있을까? 자연에서 예의 산업적, 예술적 (T.02-2275-2999)
는 모두가 첫 번째 실체이며, 가치 확장을 통해 한국
인간 또한 그 일부이다. 하지 공예문화의 대중화, 산
만, 다른 모든 생명체와 함께 업화와 더불어 아시아
첫 번째로 존재하고 있다는 공예전문박람회로 개 뉴스 및 공모전 정보제공
사실만으로 인간은 만족하지 인 공예작가부터 소규 전시가이드는 미술, 공예, 사진, 서예 등
미술관련 소식지로 전국 갤러리의 전시일정 및
않는다. 끊임없이 규범과 가 모 공방, 기업, 국내외 기관 및 갤러리, 대학교 등의 전
미리보는 전시 등을 게재합니다.
치관을 만들어 문명이라는 커 방위적 참여가 이루어지며 B2C 등 비즈니스에 있어 각지역 단체 및 학교, 협회 등에서 진행하는 공모전 소식이나
다란 구조를 탄생시켰다. 아 실질적인 유통자원을 통한 공예산업 활성화에 힘쓰며 갤러리소식 등 독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이러니하게도 우리는 의식적으로 만들어진‘ 두 번째 대중을 위한 공예 콘텐츠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뉴스 및 정보를 제공받습니다.
매월 15일까지 crart1004@hanmail.net
것’이 ‘첫 번째 것’보다 중요시 되는 역설을 수도 없이 2020년도에는 현장방문객 78,900여명과 판매 또한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경험합니다. 마인드붐 2024 《발 아래 처음, 하늘 아래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올해는 19회째로 ‘일상 (T.010-6313-2747 이문자 편집장)
마지막은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약 20여점의 작품 평품’이라는 주제로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Tel. 02)2275-2999
을 선보이며 11월 3일까지 마포구 증산로에 위치한 문 C홀에서 진행된다. (T.02-732-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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