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4 - 2019년04월전시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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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히즈아트페어
‘2019 공예디자인 스타상품개발 공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 “내 마음의 울림 작품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19 제 4회 히즈
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아트페어가 진행된다. 히즈아트페어의 운영위원장인 후후(Hoo
KCDF)은 한국의 공예 소 Hoo)작가는 작가들이 행사비용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저렴한
재와 기법을 활용하여 현 참가비용과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금액의 80%를 작가에게
대 디자인과 접목시킨 공 전달해 주는 획기적인 내용으로 작가들과 컬렉터들에게도 좋은
예디자인 상품의 발굴을
위하여 <2019 공예디자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갤러리 중심서 벗어나 작가 중심 기획“으
인 스타상품개발 공모> 로 작가를 우선으로 하는 마인드를 선언하고 있다. 앞으로 일본
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등 해외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우리의 미술계를 알리고 작가
은 전통 공예와 현대 디자 들의 자긍심과 주인의식의 의지를 고취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
인의 융합을 표현할 수 있는 공예품으로, 전 연령 며 2019년도 제 4회 히즈아트페어(‘HE'SART FAIR’)는
대의 공예디자인 관련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 5월 3일까지 참여 작가(평면 회화)를 모집하고 전시는 5월 9일
행된다. 선정 작가에게는 상품개발 지원금과 컨설 부터 13일까지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팅, 유통, 전시 참가 등의 지원이 이어진다. 신청은 다. (T.02-768-0309)
오는 4월 22일까지이다.
(T.02-398-7947, www.kcdf.or.kr)
‘2019청주국제공예공모전 어린이미술관을 강화하겠다고 하였고, 국제 심포
이화여대 미술공모전
기초과학연구원 양자나 청주공예비엔날레 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움직이는가> 및 개관 50주
노과학연구단(이화여자 조직위원회에서는 년 3관 통합전시 <광장>(The square), 국·영문 <
대학교)에서 “양자의 세 제 10회 청주국제 소장품 300선> 출간, 대규모 축제, ‘MMCA페스티
계”(나노미터는 머리카 공예공모전을 개최 벌‘ 및 ’MMCA나잇‘ 개최 등을 통해 예술 참여와 소
락 굵기의 5만분의 1 정 한다. 1999년에 시 통을 기대한다고 하였다.(T.02-3701-9500)
도로 매우 작다. 그리고 작된 청주국제공예
한 단계 더 내려가 원자 공모전은 기성 공 종근당 예술지상 2019 선정 작가
안으로 들어가면 양자 예작가들과 신진작 <종근당 예술지상 2019>은
의 세계가 펼쳐진다. 양 가들이 하나의 동등한 공예 지평위에서 각자의 기 (주)종근당과 (사)한국메세
자의 세계에서는 우리 일상에서 불가능한 일이 일 량을 한껏 펼칠 수 있는 축제로 올해는 공예 작품공 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
어난다. 동시에 두 곳에 있거나 순간이동을 하듯 이스 휴가 공동으로 신예작
벽을 뚫고 지나갈 수 있다. 살아있기도 하고 죽어 모와 공예도시랩 공모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공
있기도 한 신기한 상태로 있을 수도 있다. 상상력 예도시랩 공모는 2019년 첫 시행되는 기획자 공모 가 발굴 및 지원과 대안공간
을 발휘하여 양자의 세계를 표현해 보세요!)라는 로, 공예도시 청주로서의 관계성과 가능성에 대한 운영 활성화를 통해 한국 현
독특한 주제로 미술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분야 리서치 및 프로젝트 아이디어 공모이다. 공모내용 대미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는 자유(회화, 텍스타일, 사진, 영상, 조각 등)이며 은 공예/예술 작가들의 창작의욕 고취 및 4차 산업 자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공모대상은 일반 및 학생(개인 및 팀 가능)으로 접 혁명으로 인한 장르를 뛰어넘는 미래의 공예 가치 2012년 시작되었다. 지원을 통해 역랑이 입증된 신
수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이메일 문 를 발견할 수 있는 공예작품으로 1인 또는 1팀의 참 예작가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의: art@qns.science /https://qns.science/art/ ) 여가 가능하며 주제나 성격에 제한을 두지 않고 공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종근당 예술지상 프로젝트가
예의 성격을 포함하고 있는 작품 및 금속, 도자, 목 마련되었다.
앙데팡당2019 미술대전 칠, 섬유, 유리 등의 공예작품과 공예장르를 넘어선 제 8회 종근당 예술지상은 2018~2019년 주요 국
아시아 미술계에서는 수 공립 및 비영리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와 대안공
차례에 걸쳐 앙데팡당이 다양한 동시대적 공예가치를 포함한 창의적이고
논의되어 왔지만 아시아 독창적인 작품이어야 한다. 총 상금은 1억천만원으 간 및 비영리전시공간의 전시회 참여 작가들 중 만
3국의 유치 전은 번번히 로 책정되었으며 특별 수상자에게는 국외 수상자 45세 이하의 회화작가들을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
무산되었다. 국제 앙드레 의 경우 왕복항공료 및 체류비용이 지원되며, 국내 다. 이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비공개심사를 거쳐
말로 협회장의 호응과 한 수상자의 경우 교통비 및 체류비가 지원된다. 접수 최종 양유연, 유현경, 이제 3명의 지원 작가를 선
국의 인지도 상승에 힘입 는 2019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발하였다. 선정작가당 3년 동안 매년 1,000만원씩
어 2019년 앙드레말로 (T.043-277-2501) 총 3,000만원 창작지원금 제공하며, 3년 지원 마
60주년기념 프로젝트로 지막 해 선정작가전을 개최한다.(T.031-955-1595)
기획해 ‘앙데팡당2019’라는 명칭으로 피카디리국 국립현대미술관 윤범모 신임 관장 비전 발표
제미술관에서 2019년도 ‘앙데팡당2019’미술대전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 제 14회 우표대전
이 개최된다. 공모부문은 현대미술분야(서양화, 한 범모)은 지난 3월 5일(화) 지난 2월 27일 (사)
국화, 수채화, 판화, 미디어)와 전통미술(서예, 문인 대한민국한가족미
화, 민화)를 대상으로 작품규격은 20-50호 / 서예, 개관 50주년을 맞이하여
문인화 부문은 40-150cm 이내로 접수는 4월 24 새로운 비전 및 중점과제 술협회김부자 이사
일까지이다. 참가혜택으로 출품하는 모든 작가에 를 발표하였다. 협업하는 장과 박광온 국회의
게 프랑스 앙데팡당 회원증을 배부한다. 열린 미술관 지향, ‘분단 원이 주최하는 3.1운
(T.02-762-2005, www.gpiccadilly.com) 극복 전시’ 등 남북미술 동 및 대한민국 임시
교류협력 추진하며, 한국 정부수립 대한민국
근현대미술 통사 정립을 위한 연구기능 심화, 한국 우표대전이 국회에
미술의 정체성 확립과 국제화 가속, 4관 특성화 및 서 진행되었다.올해 14회째 개최한 대한민국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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