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집필자 두 분이 새롭게 동행하시게 되었습니다. 수원성 교회(통합)를 담임하시는 이경희 목사님과 매일교회(기성)를 담임하시는 임석택 목사님입니다. 지난 호부터 집필을 시작하셨습니다. 그간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주 셨던 승리의 자취들이 원고에도 고스란히 남아 드러납니다. 존귀한 두 분을 모든 샘가 가족들과 더불어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2024년 7월 1일 성경을 사랑하는 <평신도성경읽기회, 생명의샘가> 대표 최윤영 목사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