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 - 2024 새아침전 2024. 1. 17 – 1. 22 마루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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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새아침展을 열면서... 참여 아티스트의 한마디.

        강명자_ 갑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태국에서 소연 강명자
        강일동_파울 클레의 "미술은 보이는 것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어떤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라는 말에 공감하며, 본
        인은 이 우주의식이 작가에게 보여주려는 것, '우주의 혼'을 작가만의 언어로 그려나갈 것입니다.
        강정윤_2024 갑진년 새해 아침을 맞이하며 함께 전시하시는 작가님들 그리고 기획에 애쓰시는 관장님과 더불어 늘 기쁨이 가득
        하고 빛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붓을 잡으며 마음의 아픔이 사라지고 치유가 되는 집중의 시간을 모두 한껏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구영옥_새아침전으로 시작되는 새해에 더 좋은기운으로 가득한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권진이_길상(吉祥)을 담은 작가의 꽃을 통해 컬러테라피(Colortherapy)로 우리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새해 좋은 기운이 가정 내
        에 꽃 향기처럼 가득 차기를 기원합니다.
        김미경_심관장님~ 올 한해도 애쓰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좋은 일들과 기쁨이 넘쳐나는 새해 되시기를요,
        늘 감사드립니다♡
        김영자_오늘의 해가 져도, 내일의 해가 뜬다.
        김우정_2023년은 온몸과 열정으로 작업에 임한 한해였습니다. 전업작가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김윤정_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들 모두 이뤄지는 한 해가 되세요.
        김재희_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종국_2024 갑진년 새아침전 ㅡ 푸른 하늘은 보는 이에 따라 다양함을 선사받지만, 예술가의 푸른 기상은  끝없는 열정의 한바
        탕을 연출합니다.
        도주현_한 해가 새롭게 열렸습니다. 2024년 청룡의해~힘차고 건강하고 축복된 한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문병권_2024 갑진년 새아침을 활기차게 여시고 밝고 찬란한 세계가 펼쳐지시길 기원합니다. 작가들에게 대로를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전시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박병국_비우고 버리니 오로지 가득 차오르는 가벼움, 절대 자유가 송이송이 맺혔다.
        박서연_2024 (甲辰年) 청룡이 승천하여 별을 따오니  모두 행복한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
        박종철_진실,정의, 그리고 미학을 통하여 앙가쥬망-을 펼치는 작가님들 甲辰년에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서경애_2024'갑진년 푸른용의 해!  승천하는 용처럼 새해에는 우리 미술인들에게 모든일들이 승천하시는 해되시길 기원합니다.
        성수희 2024년 새해에는 가정에 좋은일 기쁜일 가득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다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새아침전도 화이팅입니다.
        손미라_설레임! 이 단어를 좋아 한다.특히 작업을 할 때 표현하는 열정이 배가 되는 그 시간들이 좋다.
        설레임으로 보는 눈은 사물을 다르게 보는 힘이 생긴다. 그래서 작업할 때 표현하는 열정이 배가 되게 하는 설레임을 기다릴 때가
        많다.
        손환_새해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새로운 기법으로 작업에 임하겠습니다.
        송진영_'새아침전' 참가하는 모든 작가님과 기획하신 심철민 관장님, 2024년 갑진년 축복의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은영_풍요로운 갑진년에 창조의 불꽃이 높이 타오르길 기원합니다. 예술의 세계에서 더 큰 성취와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바랍
        니다."
        씨엘김_2024년 새해에는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더욱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안복순_생각이 뛸때는 보이지않는 이상의 세계로 날아 다닌다. 때론 바람을. 넣어. 점점 커지는 풍선같이 생각의 영감이 화폭으로
        착지하면서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하얀 캔버스에 옮겨. 만들기도 한다.
        양희정김_변화가 일어나는 마음이 창조를 만들고, 그  창조의 샘이 마르지 않는 한 하고싶은 일은 계속 할 수 있다.
        여운미_ 창조와  예술의 향연, 새아침전 축하합니다! 작품과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멋진 작품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오진국_연륜을 거듭할수록 보다 알차고 완숙해지는 <새아침전> 심철민 관장님의 노고가 새삼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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