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7 - 2024 새아침전 2024. 1. 17 – 1. 22 마루아트센터
P. 7
16th Good Morning 2024 새아침 展
유기은_갑진년, 떠오르는 햇님속에 청룡과 함께 늘 기쁨의 작업하시고 소원성취하세요!
윤복순_2024신년에는 하시는 모든일들 번창하시고 가정의 평안과 기쁨과 건강이 함께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윤선_사랑,기쁨, 평화와 행복 가득한 2024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난영_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한다. 그 어떤 행동을 하든 나를위한 기쁨 만족 성공이다.
이봉희_사람도 사랑나무 같아요. 내면을 가꾸며 살아 가는...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혜성이봉희 올림
이서영_2024년은 뿌려놓은 씨앗들이 무럭무럭 커서 열매를 튼실히 맺는 해입니다.
이세일_ 을지로에 안료(pigment)주문하고 비양도 가 보이는 바닷가 에 차를 세운다 머릿속 캔버스 엔 색 의 향연이 파도처럼 밀
려온다!!!
이순희_2024년 용의 해를 맞아 모든 작가들의 원대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정자_새 아침 전에~ 늘 설레이는 마음으로 새아침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한 심관장님과 작가선생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이정화_요한계시록 19장 7.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해옥_2024년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인미아_갑진년에는 새로운 시작과 기회가 찾아와 작가님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임정순_굿모닝 새아침전으로 새해 인사 드립니다. 들꽃들의 합창소리가 들리시나요~~자연의 아름다움과 향긋한 꽃들의 향기가
삶의 감사로 이어지시길...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경미_갑진년 새해에도더 값진 작품으로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보람_한글을 쓰고 그리는 한글 작가 정보람 입니다.
이번작품은 마음속 깊은 말들로 가득채워 보았습니다.
정숙희_나는 마치 낙서를 하듯 마음이 가는대로 칠하고 붙이며 어떠한 형식이나 규칙에 얽매이지않고 자유롭게 작업을 즐기고
싶다.
정지은_안녕하세요. "새로운 길을 함께 하게되어 영광입니다. 천천히 오래 같이해요."
최동하_너무 잘 할려고 할 필요없어요. 그냥 2024년에도 그냥, 매일 꼭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하면서 살아가요.
최서연_또 다시 시작된 한해가 행운이 쏟아지기를 바라며, 빛으로부터 축복을 기원합니다.
한서경_그림 그리며 맞는 새해는 저 섬에서 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 살기로 했습니다.
한승수_새해에는 그동안 위축되었던 창작욕이 다시 타올라 멋진 작품 많이 할수 있기를 빕니다.
한여남_벽사의 의미인 수막새 문양에 타래버선으로 2024년 모든 분들의 인생길을 축복,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시다. 관장님의 수고로움으로 편하게 새해 첫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매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허순자_행복하고 아름다운 작품으로 세상에 빛과 사랑을 나누며, 청룡의 기운으로 함께 비상 하기를 바랍니다.
허원봉_한강을 거슬러 홍천강을 지나면 미약골에 이른다. 발원지의 아침 해를 바라보며 금빛 바다를 꿈꾼다.
홍경화_"설레임으로 시작하는 2024년 작가님들의 꿈이 활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홍희재_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더 많은 성공과 행복의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황인옥_
길도 보이지않고 선도 보이지않고 점도 보이지않고 끝도 보이지않고
간다 그냥그대로 세모 그냥그대로 네모 그냥그대로 동글 그냥그대로
나는 잊고또가고 나는 자다또가고 나는 울다또가고 나는 가고또간다.
황혜성_황홀한 빛, 찬란한 빛, 정갈한 빛, 맑고 투명한 빛, 우리는 모두 빛입니다.
새해엔 더욱 더 반짝이는 그대가 되시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