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정미경 초대전 2024. 4. 3 – 4. 15 갤러리쌈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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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봄날(A gift like spring day)  91x91cm  Oil on canvas  2023






                           오늘만 누릴 수 있는 기쁨이 있습니다. 소홀히 하지 마세요.

                            ‘쉼’은 눈 앞의 지금에 감탄할 수 있는 여유를 줍니다.
                         좋은 것을 좋게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은 ‘쉼’이 주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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