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9 - 전시가이드 2025년 02월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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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보도자료는 crart1004@hanmail.net 문의 010-6313-2747 (이문자 편집장)
전시

다차원우주-양자우주의 탄생, 다차원우주의 통합중력장, 디지털우주, 90x160cm, 장지에 형광펜, 2013
60x250cm, 장지에 형광펜, 2024 60x400cm,
신문지모자이크 후 코팅, 2014

백조들의 춤-자유의 혼불, 250x120cm, 도배지에 색연필, 2022

을.....! 전 인류의 고통과 슬픔을 모조리 해결해주는 존재가 온다면 모든
우리민족은 예로부터 호랑이를 권선징악의 상징 혹은 산신령의 수호자 종교들이 서로 자신들이 기다리던 님이라 할것 아닌가? 초종교적 자비가
로 여기며 그 기운을 소중히 여겨왔다. 서로 다름과 차이와 다양성을 인 그렇게 어려운가? 참자유인은 억압받는이들을 보면 울지 않을 수 없다.
정해줄때 공생 공영의 기반이 시작될것이지 않는가? -다차원의 우주시 그러나 마침내 떨치고 깨어나 모두가 미소짓는 그 날이 올 것을 믿고 싶다.
대- 생명제일주의가 뿌리가 아닌 나무는 결국 공멸할수밖에 없다는 것 아니 그렇게 만들어야하는 것이 우리모두의 사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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