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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살라고  언어를  주신  것  아니죠.
      언어의  목적은  타툼이  아닙니다.

      언어의  목적은  사랑입니다.




      말은  싸우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사

      랑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며  살라고  언어를  주셨어요.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대화는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이신  거예요.
      사랑이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어는  하

      나님이  사용하시는  그  언어  사랑의  언어입니

      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우릴  사랑하신다는  바

      로  그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의  언어를  주셨습니

      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그

      사랑의  언어,  그  사랑의  고백을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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