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손해 볼 일을 하고 계신다. 왜 그럴까? 주님은 우릴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손해 보실 줄 뻔히 아시면서도 여전히 우릴 위해 모든 것을 행하시고 계신다. 주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릴 위해서 말입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계산을 하지 않는다는 걸 보여 주시기 위함이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32절 입니다.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