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시실 이유가 하나도 없으신데,
주님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릴 사랑하기 때문에 이리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주님은 우리가 힘든 일을 겪으면, 하나님 우편에서 더욱 힘써 기도하십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그렇게 기도해야 할때입니다.
기도합시다.
주님이 우릴 반드시 찾으시는 것도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주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기도하라고 찾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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