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
리셨나이까?”
하나님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버리셨습니까?
그 이유는 하나뿐인 아들을 지키는 것 보다 잃어버린 우릴 찾는
것이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안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나님은 우릴 찾기 위해 아들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릴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면
서 영혼을 하나님의 손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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