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홀로 천국에서 편히 계실 수가 없어서 하늘 영광을 버리시
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시실 이유가 하나도 없으신데,
주님은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우릴 사랑하기 때문에 이리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린 어떤가요?
주님은 우리가 힘든 일을 겪으면, 하나님 우편에서 더욱 힘써 기도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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