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백
이 시간 하나님이 사랑과
예수님의 섬김과
성령님의 위로를 깨닳아
서로 사랑하고 섬기며
위로하게 하소서
시편 30:10-12,
[10] 여호와여 들으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
소서 여호와여 나의 돕는 자가 되소서 하였
나이다
[11]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
우셨나이다
[12]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
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
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