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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십자
      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이렇게  사랑하시는게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우릴  이렇게  사랑하시는  건  과

      분한  사랑인가요?
      지금도  하나님은  우릴  분에  넘치도록  사랑하

      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증거로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범사에  기도하라고  하셨습

      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친히  기도의  본을  보여  주

      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의  기도는  누굴  위한  기도인가요?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인가요?  우릴  위한

      기도인가요?

      예수님은요  늘  우릴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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