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5-4예배북_N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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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릴 사랑하셔서 자기 아들을 십자
가에 내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이렇게 사랑하시는게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우릴 이렇게 사랑하시는 건 과
분한 사랑인가요?
지금도 하나님은 우릴 분에 넘치도록 사랑하
십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증거로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범사에 기도하라고 하셨습
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친히 기도의 본을 보여 주
셨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의 기도는 누굴 위한 기도인가요?
예수님 자신을 위한 기도인가요? 우릴 위한
기도인가요?
예수님은요 늘 우릴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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