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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은  진실한  사랑입니다.



      그런데  우린  주님의  진실을  모르고  살  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원망할  때도  있죠.



      그러나  주님은  우릴  사랑하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사랑은  진실합니다.

      주님은  우릴  사랑하셔서  지금도  우릴  위해

      하나님  우편에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  주님의  진실한  사랑을  우리가  진심으로

      알고  있는  건가요?

      성경은  우릴  향한  주님의  진실한  사랑이  기

      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과분한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왜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런  엄청난

      사랑을  쏟아부어  주신  걸까요?




      오늘  본문이  그  해답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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