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에 대한 순종과 헌신은 결코
멈추거나 안일하게 행할 수 없는 우리 삶의
우선적인 목표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복음을
향한 자신의 길을 멈추지 않고 ‘달려갈 길’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딤후 4:7). 야곱의 고난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이
세상에 안주하지 않고 온전한 순종과 헌신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만나
• 하나님은 ✔적용
어떤 분이십니까?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오늘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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