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이라는 그 이름에 걸맞는 순결한 성도의 삶을
살아야 했던 것입니다.
연꽃은 더러운 연못에 피지만 그에 오염되지 않고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자랑합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은 죄악이 가득한 세상 속에 살면서도 이에
오염되지 않고 순결한 성도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순결한 성도의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의 만나
• 하나님은 ✔적용
어떤 분이십니까?
•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적용
오늘의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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