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8 - 2021-08 서평 글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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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친글친 서평특강 글모음집
바스테트가 사냥을 잔인하게 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다고 생각했다. 바스테트는 프랑스에 사는 고
양이인데 피타고라스와 같은 고양이를 만났다. 바스테트는 쥐들과 싸우게 되었다. 쥐들의 전쟁에서
이기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 도중 쥐들이 한 번 더 쳐들어오는데 그 쥐들은 수만 마리였다.그
러던 어느 날 정찰병 6마리가 죽어있었다.이제는 응원군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내용이 이해하는데 힘들진 않았지만 고양이와 인간의 차이 등을 알게 되니깐 읽는 동안 더욱 재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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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저녁에 잘 볼 수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인간보다 시야가 넓은 것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고양이들이 인간보다 시아가 넓다는 것에 대해 나왔는데 고양이가 소리를 어떻게 내는지 알려주지
는 않아서 그런 것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고양이의 속마음까지 알 수 있고 고양이에 대해 더 알았으
면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인간이 고양이의 입장에서 쓴 책인 것 같군요.
고양이의 시력이 인간보다 시야가 넓군요.
고양이 소리 내는 것이 궁금하다고요? 그거야 우리가 소리내는 것처럼 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