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 - 매거진 휙 No.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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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상무님
Q1. 플랫폼 개발팀, 전장개발팀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플랫폼 개발팀은 휙패스, 휙허브 등 KSTI, KSTP, KSTE의 비즈니스를 위한 플랫폼을
연구/개발/운영하는 조직이며,
전장개발팀은 초소형 전기차의 전장부품 등을 연구/개발하는 조직입니다.
Q2. 근무하시면서 가장 보람 있던 일이나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강릉 현지에 배송 온 킥보드를 마무리 조립해야 하는 과정에서, 조립 인력이 부족하여
프로그램 필드 테스트를 위해 출장 온 개발팀이 직접 조립하고 마무리한 일이 있었습니다.
2~3일 일정이었던 출장이 기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개발팀의 여러 인력이 1~3주간
현지에 머물면서 마무리 및 오픈을 했던 기억과 현지 맛집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물론 개발팀의 업무는 아니었으나 킥보드 조립 및 IoT 단말기를 직접 조립하고 직접 오픈
마무리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KST의 사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Q3. 바라는 직원상은 어떻게 되시나요?
겸손, 그리고 팀 워크
self-motivate team player
경험해보지 않은 기술에 대한 극복 의지
문제를 극복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
회사와 본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
Q4. 상무님만의 앞으로의 삶의 목표나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당장의 계획은 KST가 좋은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동료들과 함께
세상에 도움이 되는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