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8 - 매거진 휙 No.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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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휙
‘제작진’을
소개합니다
총괄
휙매거진 제작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향후 휙매거진을 통해 좋은 소식을
많이 전해드리고, 소통의 장이
제작자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매거진 휙 편집자 비서팀 (휙매거진 제작에 재능 기부를
홍나라 사원입니다. 하시고 싶은 임직원 여러분들을
KST만의 사내 소식지를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
비서팀 제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홍나라 너무 무겁지 않고 재미있게 경영관리팀
여러분들께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전달할 수 있을지 김명진
늘 고민하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
부족한 실력이지만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한 장 한 장 경영관리팀
만들어가고 있으니 부족한
부분도 귀엽게 봐주시면 최유리
감사하겠습니다~
무엇보다 매거진 휙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 더욱더
발전하는 매거진 휙이
되겠습니다~
KST 가족 여러분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