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 숙명작가 e-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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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서 낙  린 어  내
                                                                                                                                                         동 은 심
                                                                                                                                                       시 의 절
                                                                                                                                                     그
                                                                                                                                                     의 절 시  경 동 과
                                                                                                                                                       에 추 억
                                                                                                                                                     설 어 픈  동 요
                                                                                                                                                       빚 고 지
                                                                                                                                                        ( 動 搖
                                                                                                                                                     에 작 습
                                                                                                                                                       다 있  ) 로
                                                                                                                                                         물 다 었 들
                                                                                                                                                     을 판  .  발

                                                                                                                                                     고 딛  .  내
                                                                                                                                                         의 품 작
                                                                                                                                                     다 있
                                                                                                                                                         당 상
                                                                                                                                                     .
                                                                                                                                                         을 분 부

                                                                                                                                                         는 나




                                                      비 오는 날의 합창Ⅰ, Oil on Canvas, 162.2x130.3cm.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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