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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국내성지여행를 모르시나요?
한국 복음화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발자취를 단 며칠 만에 ! 참여한 목사님의 간증

한국 대부분의 성도들에게 있어서 성지순례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지역이 이스라엘과 터키 정도가 될
것이다. 여기에 조금 더 하면 이집트, 요르단, 그리스, 로마, 마케도냐 .... 하지만 이 지역들은 한국에서
부터 워낙 먼거리이다 보니 일정과 드는 경비가 생각보다 크게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일정은 최
소 9박에 경비도 1인당 200만원에서 300만원 이상 드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수 년 전부터 획기적인
일정과 경비로(외국성지순례의 1/20) 국내성지순례를 하나로 엮어 한국 성도들에게 선물로 내어놓은
사람이 있다.
전 세계의 기독교 성지뿐만 아니라 국내 전국의 기독교 성지를 수 십 년 직접 발로 누비며 얻어낸 사

진을 자료로 이미 여러 권의 성지순례 가이드북과 묵상집을 내신 현장 목회자요, 부흥강사이며, 현 사
진작가이신 이성필 목사가 바로 그이다. 이전에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이동형 국내성지 부흥집회를 기
도 가운데 한국교회와 성도들 앞에 정성스럽게 준비하여왔고, 이미 수많은 교회와 목회자들, 신학생들
과 직분자들이 이 성지순례를 통하여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고 간증하고 있다.
그의 가이드에 은혜가 더하여지는 이유는 그가 초대교회사, 중세교회사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사에
이르기까지 지극한 관심과 연구를 해왔고, 현재도 신학교에서 교회사 강의를 맡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
다. 그 때문인지 1박2일, 2박3일의 짧은 국내성지순례 일정을 통하여 한국 교회사를 관통하는 하나님

의 놀라운 섭리를 훌륭한 Storyteller를 통하여 영화를 한편 보듯이 생생하게 각인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 선교의 태동을 느낄 수 있는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지에서 출발하는 국내성지순례는 전교인의
3/4인 77명의 순교자를 낸 염산교회, 최초로 성경이 전해진 마량진, 1년에 고무신 아홉켤레가 닳아 없
어질 정도로 전도하며 100여개의 교회를 세우고 순교한 문준경 전도사의 순교지 증도, 두 아들을 죽인
자를 양아들로 삼고 한센병 마을 소록도에서 그들의 피를 빨아주며 평생을 같이한 손양원 목사의 사
역지와 순교의 장소에서 은혜의 절정을 이루게 된다. 이외에도 그가 개발해낸 국내성지 순례지는 100
여 곳이 훌쩍 넘는다. 한 가지 더 할 수 있는 매력은 그가 직접 모든 성지를 발로 뛰면서 이루어낸 코스
이기에 곳곳에 훌륭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정경의 숙소가 성지순례의 여정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다.

국내 성지의 현장에서 살아있는 순교의 숨결을 느끼며 이루어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뜨거운 부흥집
회! 여러분을 거룩한 국내성지여행으로 초대합니다. 특히 일군의 임직을 앞둔 교회나 각 기관장, 교육
기관 일군들은 행사 후 반드시 뜨거운 은혜를 받아 교회의 충성된 일군이 될 것이 확신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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