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도 명상하러 자주 갔다는 세도나에서 산악 자동차 페케이지 이용. 중간 중간 들렀던 주 유소와 마켓, 기름이 떨 어져 아슬아슬하게 주유 한 적도 있었음. 휘닉스 숙소에서의 가선이와 준상이. 103 _ 4060 우리들의 3色5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