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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 인터뷰 세종텔레콤
김형진 회장
신 분야의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며 기간통신
사업자에서 ICT종합플랫폼기업으로 변화하
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데이터, AI 등과 같은 스마트 기술
Q1. 간단한 기업 소개 부탁드립니다. 을 활용한 ICT융합 서비스와 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5G특화망 생태계 구축에 나서는 등 미래
세종텔레콤은 1992년 창립 이후 국내 사업 진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표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자연과 인간 세종텔레콤은 2018년부터 블록체인 사업을
을 이롭게 하는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 영위해왔습니다.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의 주관 사업자로서 ‘비브릭(BBRIC)’ 앱을 출시하고, 지
여 세상에 기여한다’는 이념 아래 한국의 난 해 4월에는 부산역 일대 상업용 빌딩 MDM타워를 대상으로 첫 공모를 진행해 3일만에 목표한 170억원 규
ICT업계를 이끌어오고 있습니다. 모의 공모를 완료했습니다.
국내 전역에 광케이블 인프라와 통신설
비, 데이터센터 등을 보유하고, 음성/데 Q2. 저희가 듣기에는 세종텔레콤이 의료사업에도 관계하신다는데요?
이터를 전송하고 있는 전용회선 및 네트
워크 서비스, 음성 부가서비스, 알뜰폰 등 네,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서 환자의 개인 의료정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안전하게 유통할 수 있는 의
의 통신 사업, 세상의 빛을 여는 전기공사 료마이데이터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사업진흥원(NIPA) 블록체인 기술검증(PoC) 지원 사업
사업, 각종 산업현장 및 네트워크 안전을 에도 선정되어 블록체인 기반 의료데이터 관리와 의료영상 대체불가토큰(NFT) 발행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
지키는 보안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 니다.
다. 뿐만 아니라 세종텔레콤은 민간기업 최초로 5G특화망 테스트베드를 구축했으며, 반월시화산단 등에 공공 및
또한, 웹 3.0 환경에 적합한 기술인 산업안전 예방을 위한 5G특화망 생태계 구축에 나서는 등 미래사업 진행에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NFT, 블록체인 등을 주목하며 기존에 보 세종텔레콤은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이종 산업들과 결합하여 디지털 전환 및 비대면 시대에 걸맞는 ICT융합
유한 인프라 및 노하우 등을 활용해 비통 서비스들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편익 향상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들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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